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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번역합니다. 러시아어번역문의는 정현수팀장 01071561071입니다. 이메일 chs900415@naver.com입니.

 

ВНИМАНИЕ!
Гражданам СНГ рабочие визы не выдаются!!!
Рабочие визы выдаются только этническим корейцам и высококвалифицированным специалистам по запросу работодателя в Миграционный офис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в случае положительного решения выдается сертификационный номер на получение визы).

В случае, если вы хотите получить туристическую или гостевую визу (90 дней, однократная), необходимо иметь минимум 1 год регистрации + необходимо работать по патенту минимум 6 месяцев / РВП / Вид на жительство в РФ. В случае, если гражданин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 в РФ менее, чем на 1 год, документы на визу не принимаются.

1.    Для получения туристической визы C-3-2 необходимо обратиться в одно из аккредитованных туристических агенств (список вы можете найти на сайте Посольства).

Для получения гостевой визы C-3-1 необходимо предоставить:

2.    Приглашение (оригинал)

3.    Гарантийное письмо (оригинал)

4.    Справка с места работы (если имеется)

5.    Выписка с банковского счета (с живой печатью)

6.    2 НДФЛ

Для получения деловой визы C-3-4 необходимо предоставить:

1.     Приглашение (оригинал)

2.     Гарантийное письмо (оригинал)

3.     Копия свидетельства о регистрации приглашающей компании

4.     Справка с места работы (если имеется)

5.     2 НДФЛ

6.    Выписка с банковского счета (с живой печатью)

7.     Экспортные декларации, выданные не позднее, чем 3 месяца назад (с печатью) (в случае, если вы занимаетесь автобизнесом)(주러시아한국대사관 홈페이지 참조)

 

러시아 북서지역 언론동향(2016.03.07~03.11)           

1.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러시아 외무장관 만남

반기문 총장은 유엔인권이사회 회의를 위해 31일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하면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별도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파우지 유엔 대변인이 밝힘.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회동에서 반 총장과 라브로프 장관이 시리아 내전 문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함. 안보리는 제4차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북한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를 내리기로 하고 재제 초안을 준비했으나, 15개 이사국 가운데 러시아는 아직 동의 의사를 나타내지 않아 결정이 늦어지고 있음. (타스)

2. “러시아 탄광 폭발 사고, 36명 사망

북극해에 인접한 러시아 보르쿠타 지역의 석탄 탄광에서 지난 25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진데 이어, 28일 다시 추가 폭발이 일어나 6명이 숨졌다고 탄광업체 대변인이 밝힘. 탄광업체 보르쿠타골의 대변인은, 오늘 아침 생존자 수색작업 도중에 추가 폭발이 일어나면서 구조대원 5명과 광부 1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밝혔고 이어, 1차 폭발 때 실종된 26명도 생존 가능성이 없다며 공식적으로 사망자로 발표해, 이번 사고의 총 사망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어남. 또한, 지난 25일 오후 보르쿠타의 세볘르나야 탄광 내 지하 갱도에서 가스 유출로 인해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26명이 갱도에 매몰됐었음. (코메르산트)

3. “푸틴 대통령 지지율 81%로 감소

설문에 따르면 러시아 국민 중 푸틴을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19%였음. 지난해 2월 푸틴 대통령의 지지율은 82%였고 비지지율은 18%였음. 메드베데프 총리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지지율은 58% (1년 전 56%)였으며 지지하지 않는다는 41%였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1% 감소한 수치임. 또한, 러시아 정부에 대한 지지율은 51% (지난해 50%)였으며, 지지하지 않는다는 47% 1% 감소함. (리아노보스티)

4. “추코트카지역 온난화로 물개 대량멸종 위기

지난 30년간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해에도 따뜻한 가을과 겨울 로 인해 얼음의 면적이 갑자기 줄어들어 러시아 동부 추코트카지역의 물개가 멸종위기에 놓임. 물개전문가들은 추코트카 믜스 코제브니코바를 관찰하던 중 116개의 물개시신을 발견함. (리아 노보스티)

5. “러시아 루블화 희생해 외환보유액을 늘려

219일 기준 금 보유액을 포함한 러시아 외환보유액은 3790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4월 최저치보다 290억 달러 늘어남. 러시아는 같은 기간 주요 신흥시장 가운데 외환보유액이 증가한 유일한 나라임. 반면 같은 날 1달러당 루블화 가치는 77루블을 기록함. 이는 지난해 최고 가치인 49루블에 비해 절반 수준임.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은 재정적자를 만회하고 자국 통화 가치를 부양하기 위해 수억 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액을 소진하는 동안 러시아 중앙은행은 루블화 가치를 희생해가며 외환보유액을 늘려옴.(타스) 

6.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생태포럼 개최

러시아의 바다와 생태를 주제로 한 국제생태포럼이 2016.3.2.-2016.3.3. 열림. 60 지역에서 온 500 개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외국 기업도 참여할 예정. 폐기물 및 수자원,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적임. 포럼은 러시아 연방환경부, 건설부 등 러시아 연방 의회의 지원 하에 개최됨. 자세한 정보는 http://confspb.ru/en 참고. (에코포털)

7. “에어발틱, 상트페테르부르크 출발하는 항공편 수 증가

327일부터 라트비아 항공사 에어발틱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수를 증가시킬 예정임. 화요일과 목요일 항공편은 하루에 4 번 비행 할 예정이며. 주말은 하루에 2 회 비행함. 에어 발틱은 리가 행 직항 노선을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편임. (DP)

8. “러시아 에너지장관 "저유가, 2017년 이후까지 갈 것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2017년이나 그 이후까지 저유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봄.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원유 생산 감축 합의가 없다면 유가는 계속 내려갈 것"이라며 "경쟁과 생산 활동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그는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프로젝트를 놓고 파트너인 이란과 논의해 볼 것"이라고 덧붙임. 앞서 러시아는 올해 원유 생산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으며 올해에도 하루 1100만배럴만 생산하겠다는 것임.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맺은 원유 생산 규모 동결 조치에 따른 행보이며 카타르와 베네수엘라, 쿠웨이트, 이라크 또한 생산 동결 조치에 합류할 의사를 밝힌 상태임. (RT, 3.3)

9.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 수정

북한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이 러시아의 요구에 따라 일부 수정됐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이 2일 보도함. 최종 결의안에 의하면, 대북 항공유 수출 금지 항목에 '북한 민간 항공기의 해외 연료 판매 및 공급은 허용한다'는 예외규정이 새롭게 들어감. (KP)

10. “상트 주민, 여권발급 신청 2배 줄어들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레닌그라드 지역의 연방이민청 통계에 따르면, 상트 주민들의 국제여권을 신청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줄어들었다고 보고함. 이는 경제침체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는 사람이 줄어들어 여권이 필요 없게 된것임. (SPB베도모스티)(주상트페테르부르크대한민국영사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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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월드C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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